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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lat peach

  • 누가 발로 밟아 놓은 듯 재미있는 생김새의 '납작복숭아(Flat peach)', 맛은?

    2025.08.14 by agrostory

누가 발로 밟아 놓은 듯 재미있는 생김새의 '납작복숭아(Flat peach)', 맛은?

납작 복숭아를 아시나요? 바야흐로 복숭아의 제철입니다. 달콤한 과즙과 부드러운 과육, 향긋한 향까지 지닌 복숭아는 무더운 여름 더위를 잊게 해주는 대표 과일입니다. 우리나라에도 그레이스, 천중도, 엘버트 등 다양한 품종의 복숭아들이 재배되고 6월부터 길게는 10월까지도 수확이 됩니다. 수많은 복숭아들 사이에서 최근 몇 년 전 부터 귀한 취급을 받는 품종 중 하나가 바로 '납작복숭아'입니다. 저도 유럽 출장 중에 마트에서 발견하고 누군가 발로 밟아 놓은 듯 찌그러진 모양이 재미있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. 매대에 차곡차곡 쌓여있는 찌그러진 납작복숭아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. 아쉽게 쉽게 구할 수 있는 유럽에서는 먹어보지 못했고 충북 충주에 재배하는 농가가 있어 방문했다가 우연히 먹어본 적이 있는..

카테고리 없음 2025. 8. 14. 18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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